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퀘스트 저널 (문단 편집) === 18장. 금조의 영역 === "어서 하늘제단으로 올라가 천건석에 하늘의 기운을 담아야 합니다. 이곳에 하늘제단으로 올라가는 용맥이 있을 것입니다." 진제연은 다급해졌다. 천건수의 기운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제단으로 올라가는 용맥을 타기위해서는 바람절벽에 자리를 잡아 버린 금조족과 먼저 맞닥들여야했다. 설상가상으로 그곳은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바람기둥 또한 다시 작동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루족 족장 굵은뿌리가 보내준 선발대들이 금조족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고, 진제연과 [[막내(블레이드 앤 소울)|대협]] 또한 하늘제단으로 올라가기 위해 그들과 함께 전투를 벌인다. 바람기둥을 동작시키고 일분 일초라도 빨리 하늘제단으로 향해야 하는 그들앞에 금조족의 대전사 아둥가가 모습을 드러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